바디프랜드 렌탈보다 코닉을 구매하는 게 나은 이유 3가지

<렌탈보다 바디프랜드 코닉 구매가 나은 이유 3가지>

안마의자를 사고 싶은데 차지하는 부피도 그렇고.. 정말 시원한지..

잔고장은 없는지.. 층간소음이 심하진 않은지 등의 고민 때문에 바로 구매하기 고민되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그래서 안마의자를 구매하시기보다 우선 렌탈 해서 써본 후 구매 예정인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알아보니 렌탈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구매가보다 못한 경우가 있는데

바디프랜드에서 나온 [바디프랜드 코닉] 모델의 경우 구매가가 착해서 렌탈보다 낫더라고요.

바디프랜드코닉

코닉은 솔직히 기능이 고가 모델보다 많진 않지만

안마의자에 기대하는 주요 기능들(전신, 부분안마, 무중력, S&L프레임, 에어안마, 등 온열 히팅 등)은 다 들어가 있고

디자인도 세련되어 올드한 느낌이 없더라고요.

무엇보다 네이버 쇼핑 페스티벌이나 핫딜 등 각종 사이트의 할인이나 이벤트 기간에 구매하면 170만 원~180만 원 사이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바디프랜드 코닉 제품정보

 

바디프랜드 코닉 구매 추천 이유 3가지

1) 안마의자 세일이나 할인을 다 놓쳤다 하더라도 공식 사이트에서 190만 원으로 새 상품 구매 가능함

2) 주요 안마기능이 다 들어있음

3) 무상 AS 1년 보장. 유상 AS를 받더라도 렌탈보다 가성비가 좋음

 

코닉의 아쉬운 점

그럼 고가 모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게 나온 이유가 뭘까 찾아봤는데요.

바디프랜드에서 코닉을 보급형 모델로 타기팅 해서 만든 이유도 있고 

다리 길이 조절 부분이 수동인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고가 모델의 경우 자동으로 키에 맞추어 발 길이를 조절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디프랜드의 300만 원 이상의 제품은 무상 수리 기간이 좀 더 깁니다.

바디프랜드 코닉 1년으로 다른 제품에 비해서 가장 적은 기간이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이상 바디프랜드 코닉에 대해 나름대로 알아본 장단점을 정리해보았는데요,

59개월 렌털 하느니.. 차라리 코닉을 사는 게 가성비가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개인의 구매 목적과 취향에 따라 코닉이 별로일 수 있겠죠.

어쨌든 안마의자를 처음 구매하는 분이나 선물하는 분, 가성비 좋은 모델에 초점을 둔 분들께는 적합한 제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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