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린이자해1 아이가 자해할 때 대처방법(머리박기, 이마찧기, 깨물기, 자기몸 때리기) 아이가 자해할 때 대처하는 방법 아이가 분노를 어떻게 표현할 줄 몰라 멀리를 바닥에 쿵쿵 박거나, 벽에다 이마를 찧는 경우가 있죠. 여린 피부가 금방 빨개지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걱정되고... 빨개지는 것을 넘어 멍들거나 큰 상처가 날까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또 천사같던 우리 아이가 자해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부모 또한 놀라고 어떻게 대처할 줄 몰라 당황하곤 합니다. 아이 자해는 빠르면 8~12개월 무렵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화나는 감정은 있는데, 언어로 잘 표현할 수가 없으니 울음, 소리지르기, 물건던지기, 가까이 있는 사람이나 사물 때리기 등으로 불편하고 화가 난 마음을 표현합니다. 가끔 우리 아이가 아직 아가인데 이렇게 공격성이 크다니.. 혹시 폭력적인 기질이 있는 건 아닐까 걱정하.. 2019. 9.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