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갈만한 곳, 놀거리 가득한 BMW 드라이빙센터

곳! BMW 드라이빙센터 

조개구이.. 갯벌체험..

뻔한 영종도 여행에 실증이 났다면

BMW드라이빙센터에서 놀아보는거 어떨까요?

BMW 드라이빙센터 입구

넓은 부지에 와이드하게 뙇!

주차장마저 시원시원한 BMW 드라이빙센터 입구모습입니다.

다른 차는 다 직접 타보고 조작도 해보고 할 수 있는데

롤스로이스만은 ㅠㅠ 또르르

눈으로만 봐야합니다.

대신 빈티지카부터 최근에 나온 BMW 전기차 thei3까지 모두 

살펴볼 수 있어요^^

The i3

The i3은 뒷자리도 있었는데

양문형 냉장고처럼 문을 개방해야지 뒷좌석 사람이

타고 내릴 수 있더라구요. 

1인승이지만 유사시... 손님 2명 정도는 태울 수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외관이 넘나 귀엽구

운전석 디스플레이도 딱 필요한 것만 있는 심플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자동차들뿐만 아니라 바이크도 같이 있었어요.

저는 킥보드도 겨우 타는 실력인데

이때아니면 언제 바이크 위에 앉아보나싶어서 

폼좀 한 번 잡아봤어요.

 

 

드라이빙센터 1층 전체 모습이예요.

미니 매장도 같이 있고

미니 악세사리랑 차량용 악세사리, 어린이 킥보드도 팔고 있었어요.

미니는 인테리어가 똥글똥글해서

정말 여자들한테 귀여움을 많이 받는 차죠~!

1층에서 타운이라고 써있는 존으로 들어가면

여긴 또 색다른 분위기로 BMW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해놨어요.

무광이 얼마나 고급스럽던지..

2층에서 바라본 1층 전경.

2층엔 키즈캠퍼스와 카페, 레스토랑이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레스토랑만 운영하고 카페는 테이크아웃만

키즈캠퍼스는 1가지 활동만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카페에서 바라본 시승센터.

언넝 코로나가 끝나서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드라이빙하는 트랙을 보고 싶네요 ㅜㅜ

다음에 꼭 다시 와서 시승도 해보고

아이 캠퍼스도 참여해보고 싶네요.